비즈레터

2022년, 검은 호랑이의 해가 밝았습니다🙌

구독자님들 모두 신년 계획 세우셨나요?

사람마다 다양한 계획을 세우지만, '운동을 열심히 하겠다' '외국어를 배우겠다' 등 

'작년보다 나은 나'를 목표로 하는 계획들이 많을 텐데요.

작게는 이런 비즈레터를 통해서 또는 저희 패스트캠퍼스의 교육을 통해

구독자님들의 성장에 패스트캠퍼스가 도움을 드릴 수 있는 2022년이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지난 12월 비즈레터에서는, 2021년을 돌아보며 그간의 키워드들로 구성한

간단한 퀴즈를 보내드렸었는데요! 기억나시나요?

정말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셔서 저희 기업 교육팀은 아주 뿌듯하게 연말을 마무리할 수 있었답니다.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그중 22분께는 1만 원 상당의 해피콘 기프티콘을 문자로 발송 드리겠습니다.

그럼 앞으로의 12개월도 패스트캠퍼스와 함께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추진, 타사는 어떻게 하고 있을까?

- HR·재무담당자를 위한 ‘2022년도 대예측’

- 달라지는 일자리 정책들 ver.2022년

- 신년사 속 재계 총수들의 경영 화두는?

코로나19를 겪으면서 이제는 기업의 최우선 과제로 떠오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X)'. 빠른 디지털 전환은 기업의 실제 퍼포먼스로도 직결되기 때문에 DX를 22년에는 제대로 추진하고자 하는 곳이 많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막상 시작하려니, 인력이 부족하거나 사용 가능한 예산 자체가 부족한 경우도 많고 전사적인 공감대를 얻지 못해 진척이 잘 안 되기도 합니다. 이럴 때, 우리 회사와 비슷한 규모 혹은 업종에 있는 타사에서는 어떻게 DX를 추진하는지 궁금해지는데요. 그래서 패스트캠퍼스 기업교육팀이 250여 명의 인사교육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해보았습니다. 

연초하면 재계 총수들의 신년사를 빼놓을 수 없죠. 신년사 속 화두가 그 해 각 기업들의 방향성과도 같기 때문인데요. 이번 신년사에서 다양한 기업들의 총수들은 대표적으로 '고객 경험'을 강조했습니다. 빠르게 사회가 변화하고 경쟁이 치열해지는 만큼, 가치 있는 경험을 통해 고객에게 직접적으로 어필할 것을 주문한 것입니다. 또 ESG 경영을 위한 탈탄소와, 조직문화를 개선할 것도 강조했습니다. 신년사 화두를 읽어보며 최근의 재계가 집중하는 키워드들은 무엇인지 알아보세요.

 

본 뉴스레터는 2022년 1월 12일 기준,
비즈레터 수신에 동의하신 분들께 보내드리는 메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