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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WA 박웅현이 말하는 디지털 혁신의 핵심 '결국 00이다'

기업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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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온라인 세미나 - 마감 전에 신청하세요!
안녕하세요.
Life Changing Education, 패스트캠퍼스 기업교육팀입니다.

구독자님, 내년도 사업 계획을 세우시느라 요즘 한창 바쁘시죠?😅

항상 이맘때쯤 올해를 돌아보면, 잘한 일보다는 아쉬운 점이 더 많이 떠오르며
여러 가지 생각이 들어 싱숭생숭한 감정과 미래에 대한 고민들이 불쑥 찾아오곤 하는데요.

최근의 불확실한 상황 속에서 앞날이 더욱 고민되는 담당자님들을 위해,
저희 패스트캠퍼스 기업교육팀이 10년 후에도 살아남기 위한

세미나의 첫 번째 트랙에서는
예측 불가능하게 바뀐 환경과 기술의 발전이 여러 변화를 가져왔지만,
이 모든 변화에 대응하고 핵심에서 주도해나가는 것은 결국 '사람'이라는 주제 아래
TBWA의 박웅현 님이 기조 연설을 맡아 포문을 열어주실 예정이고요.

두 번째 트랙에서는 뉴욕대학교의 정연지 님이 학습 분석학 관점에서의
워크플로우 러닝과 콘텐츠 큐레이션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해 주시고,
여기에 각 트랙마다 패스트캠퍼스의 교육 전문가들이 기업 교육 전략과 실제 사례,
그리고 가이드까지 전부 공유해 드리고 자 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파란 글씨를 눌러 확인 부탁드리며,
무료이니 조기 마감 전에 지금 바로 신청해두세요!👇

2023년의 우리 기업 성장을 위한 기업 교육 방안을 고민하시는 분들은 물론,
앞으로의 10년을 대비하고 싶은 모든 담당자분들께 많은 공유와 홍보를 부탁드립니다.
그럼 11월 3일 14시, 온라인 세미나에서 기다리겠습니다:)


2022. 10. 12
패스트캠퍼스 기업교육팀 드림
1. BIZ STORY
- 했다는 데 의의를 두는 교육에서, 배워서 현업의 문제를 해결하는 직원 성장형 기업교육으로

2. BIZ Insight : 지금 딱 알아야 하는 HR 소식 모음
- HRD 이슈 파악을 위한 주요 포인트 : 사업 계획 시즌을 대비하는 우리의 자세
- 인재 전쟁 승리 공식 : '직원의 꿈'을 '회사의 꿈' 안에서 이루게 하라
- 개발 더디다고 신규 인력 투입하는 건 최악의 해결책 : 먼저 해야 할 것은 따로 있다
BIZ STORY 📮
"이러닝을 진행하면 누구나 수강률을 확인하고 싶어 해요.
그런데, 수강률 80%를 넘었다고 그 교육이 성공적이었다고 할 수 있을까요?
교육의 효과를 측정하는 기준이 이제는 달라져야 합니다."

 패스트캠퍼스에서 기업 전용 온라인 러닝 솔루션을 담당하고 있는 이다영 그룹장은 “이전까지 기업교육은 단순히 ‘했다’라는 사실에 의의를 두는 경우가 많았다”며 “기업교육이 임직원 수강생으로부터 외면 받았던 이유는 당장 실무에서의 페인 포인트(Pain point)를 해결하는 교육이 아니었기 때문”이라 말했습니다.

 이처럼, 기성 B2B 교육 업체들이 해결하지 못했던 문제를 풀기 위해 패스트캠퍼스의 기업 전용 온라인 콘텐츠 구독 서비스가 시작되었습니다. 교육을 듣고 배운 내용을 현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다면, 굳이 교육을 들으라고 회사에서 등 떠밀지 않아도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교육에 참여할 것이라는 게 가설이었죠. 과연 패스트캠퍼스의 이 가설은 들어맞았을까요? 아래 버튼을 눌러 결과를 확인해 보세요.
BIZ insight : 지금 딱 알아야 하는 HR 소식 모음💌
💭 HRD 이슈 파악을 위한 주요 포인트 : 사업 계획 시즌을 대비하는 우리의 자세
#HRD예산 #사업계획프로세스 #2023기업교육전략
HR 담당자분들께는 어쩌면 연말이 가장 바쁜 시기일 텐데요. 한 해에 대한 평가와 이에 따른 연봉 협상부터 내년도 사업 계획까지, 이번 해의 마무리와 내년을 위한 준비를 동시에 해두어야 하기 때문이죠. 이렇게 바쁜 시기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드리기 위해, 사업 계획을 위한 인사이트를 얻으실 수 있는 글을 가져왔습니다. 이 글은 같은 HRDer의 입장에서, 기업마다의 주요 키워드를 발굴해 사업 계획에 적용하기 위해 평소에 HR 담당자가 취하면 좋을 자세에 대해 조언하고 있는데요. 내년도 HRD 사업 계획 키워드를 고민하고 계신다면, 이 글을 읽어보시면서 혹시 내가 지나친 포인트는 없었는지 한번 되살려보시는 것도 아이디어를 얻기에 좋은 방법이 될 수 있겠네요.

💭 인재 전쟁 승리 공식 : '직원의 꿈' 을 '회사의 꿈' 안에서 이루게 하라
#긍정적직원경험 #MZ세대가치관 #임직원커리어패스
예전에는 직원이 개인의 커리어 성장을 위해 노력한다는 것이 회사 업무에 소홀하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처럼 보일 때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시대가 바뀌고, 개인의 삶에 보다 높은 우선순위를 두는 세대가 임직원이 되며 더 이상 회사의 가치관을 직원에게 주입해서는 조직에 몰입하게 하거나 업무에 동기를 부여할 수 없게 되었죠. 그렇다면 인재 전쟁 상황에서, 긍정적인 직원 경험을 통해 인재를 붙잡고 심지어 더 열심히 일하도록 만들 방법은 무엇일까요? 바로 직원이 본인의 가치관에 따른 커리어 패스를 그리고 이를 달성할 수 있도록 회사가 교육을 지원해주는 것입니다. 실제로 지난 6월, 삼성전자의 경계현 사장도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회사의 비전과 미션을 설계하게 하고 임직원들의 커리어 설계 프로그램도 개선하겠다"라고 밝혔는데요. 변화한 MZ 세대의 가치관에 따라 개인의 커리어 성장을 돕는 기업의 새로운 전략을 확인해 보세요.

💭 개발 더디다고 신규인력 투입하는 건 최악의 해결책 : 먼저 해야 할 것은 따로 있다
#스타트업 #비효율제거 #개발프로세스정비
최근 개발 인력이 부족한 것은 비단 기업 규모에 따른 문제만은 아니지만, 규모가 작은 스타트업에서는 더 큰 문제가 되기도 합니다. 채용 자체가 어렵거나, 채용하는데 성공했어도 조직 문화 등이 맞지 않아 빠르게 퇴사하는 일이 요즘엔 더욱 잦은데요. 개발이 한창 진행 중인 상황에서 급작스레 인력이 빠지면 매우 당황스럽고 원망스럽기도 합니다. 이런 상황을 빠르게 회복하기 위해, 많은 담당자님들은 빠진 인원만큼 새로운 인력을 급하게 채워 넣고자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하지만, 이것이 최악의 해결책이 될 수도 있다는 걸 알고 계시나요? 새로운 인력은 언제나 필요하지만, 그전에 기존 인력의 효율성을 점검하고 갑작스러운 인력 손실의 상황에 대비할 방법을 고민해두는 것이 반드시 우선되어야 합니다. 특히 스타트업에서는 채용만이 만사 해결 방법은 아니라는 이야기, 더 보기를 눌러 읽어보세요.

대단한 크리에이티브는 똑똑한 소수의 사람들만의 능력일까? 대한민국 대표 광고인 박웅현과 두낫띵클럽의 이승희, 김규림 마케터가 고민한 일과 메시지, 크리에이티브에 대한 대담. 지금 최초로 공개하는 박웅현의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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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캠퍼스 기업 교육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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