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임직원의 폭풍성장을 돕는 패스트캠퍼스 기업교육팀입니다.
불안정한 경제 상황으로 HRD 트렌드에도 변화가 이는 것 같습니다. 최근에 패스트캠퍼스 기업교육 팀이 다녀온 ATD 컨퍼런스에서도 교육의 ROI 측정을 포함해, 비즈니스 관점에서 HRD의 역할과 교육의 생산성 관리를 바라보는 세션이 많았는데요.
기존의 구성원인 우리 인재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비즈니스의 성장 지표를 구체적으로 Drive 하기 위한 전략 중 하나로 교육이 자리 매김하는 것 같습니다. 임직원 개인의 경력 개발과 회사의 성장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기 위해 오늘도 고민하고 있는 HRDer 분들을 응원합니다.
2023. 6. 15 패스트캠퍼스 기업교육팀 드림 |
BIZ STORY - 효과적인 업스킬링·리스킬링 : 기업과 개인의 거리를 좁히는 전략이 필요하다
BIZ INSIGHT : 함께 읽어두면 좋은 이 달의 HRD 아티클 - 5년 내로 뜨는 직군, 사라지는 직군은? : 2023 일-미래 리포트
- 생산성 챔피언 기업들의 공통점 4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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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 STORY 효과적인 업스킬링·리스킬링 : 기업과 개인의 거리를 좁히는 전략이 필요하다 |
국내 기업의 경우, 주로 단기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개선할 목적으로 직원 교육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업스킬링과 리스킬링 역시, 스킬의 셋업(Set-up) 위주로 진행되는 편입니다. 현장과 거리감이 발생하거나, 개인적 입장이 배제되는 경우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오늘은 기초적이지만 보통의 직무 스킬 셋업 수준을 넘어서는, 국내외 기업들의 업스킬링/리스킬링 교육 사례들을 모아 보았습니다. |
BIZ INSIGHT 함께 읽어두면 좋은 이 달의 HRD 아티클 |
✨ 5년 내로 뜨는 직군, 사라지는 직군은? : 2023 일-미래 리포트 세계경제포럼에서 발간한 'The Future of Jobs 2023'은 지금 존재하는 직업들이 5년 후인 2027년까지 어떻게 발전하고 사라질 예정인지 데이터 기반으로 분석한 자료입니다. 해당 리포트를 보면 기업의 인재 육성을 담당하는 HRDer라면 미리 준비하고 기획해야 하는 영역이나 직군이 어디인지 그려볼 수 있습니다. 미래의 일과 Talent 시장에 대해 관심 있는 분들이라면 꼭 한 번 읽어보세요.
✨ 생산성 챔피언 기업들의 공통점 4가지 경제 침체기를 통과하며 비즈니스 전 분야의 ROI 개선이 기업의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HR 분야도 예외는 아닌데요. 결국 ROI가 좋아진다는 건 조직의 생산성이 높아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생산성이 높기로 유명한 기업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 기존의 업무 방식을 보강하고, 운영을 디지털화하며 조직 재구성에 나선다.
- R&D, 지적재산권, 직원 역량 등 무형 자산에 투자한다.
- 직원 경험의 가치를 잘 인지하고, 미래 기술에 대비된 인력을 양성한다.
- 이해관계자와 창조적으로 협업하기 위한 시스템적인 접근 방식을 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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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T 패스트캠퍼스가 HRD KOREA 대회에 참여했습니다! |
6월 14일부터 15일 코엑스에서 오프라인으로 열린 HRD KOREA 대회에 패스트캠퍼스 기업교육이 '기업의 생존을 위한 임직원 리스킬링/업스킬링 전략'이라는 주제로 발표했습니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기업의 화두로 떠오른 요즘, 회사의 성장과 개인의 경력 개발이 함께 갈 수 있는 방법에 대한 패스트캠퍼스의 아이디어를 다양한 기업의 HRDer 분들과 나눌 수 있어 보람찼는데요. 발표 장표 및 인용된 기타 자료가 궁금하신 분들은 하단에서 신청해 주세요. 이메일을 통해 전달 드리겠습니다. |
본 뉴스레터는 2023년 6월 15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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