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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비즈레터 에디터
0. 9명의 인터뷰이, 2명의 특별 에디터를 섭외한 방법은.. 
종종 제게 인터뷰이 섭외 방법을 물어보시는 분들이 계신데요. 대단한 것은 전혀 없고, 인터뷰이의 친절함에 기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럴 때마다 "그래도 그동안 나름 잘 살았구나(?)"라고 생각합니다) 한 해 동안 기꺼이 응해주신 11인의 인터뷰이분들께 모두 감사드립니다🙇🏻‍♀️ 내년에는 구독자님께도.. 부탁드릴지 몰라요.
1. 인터뷰이가 가장 많이 이야기한 내용은?

올해 녹취록을 돌려보니, 직무도 산업도 다른데 신기하게 계속 반복되는 말이 있었어요. 

  • AI 교육은 좋은데… 품질 관리는 어디에 써야 해요?
  • 금융권은 규제도 많고 내용이 틀리면 큰일나는데, 어떻게 적용해야 하죠?

딱 한 문장으로 정리하면 바로 이거죠.   

구독자님도 올해 혹시 “AI 교육은 했는데, 현장에선 애매하다”는 이야기를 들어보셨다면, 우선 교육을 진행할 임직원들의 대표적인 업무 3개를 적어보는 것부터 추천드리고 싶어요. 결국 중요한 건 그럴싸한 교육보다는 교육 후에 마주하는 변화이니까요.

(관련해서 고민이 많으신 담당자님들이 찾아주신 AI 교육 성공 사례집도 조용히 링크로 넣어둘게요)
2. 인터뷰이가 가장 망설인 답변은?

"AI 업무에 쓰시나요?" 라고 물으면 이상하게 목소리가 작아지시는 분들이 계셨는데요.
사내에서 공식적으로 AI를 활용하긴 어렵지만 조금씩 업무에 쓰고 계시는 분들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내 AI 교육도 하셨다는 인터뷰이분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사소하게 문장을 수정이 필요하거나 보고서 작성하거나 할 때는 꼭 찾게 된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AI가 훨씬 빠르다고요. 이렇게 몰래(?) 쓰신다는 이야기를 듣다보면 이제는 AI를 쓰냐 마냐보다는 잘 쓰는 방법에 대해 논의할 때가 온 것 같아요.

3. 에디터가 가장 놀란 답변은?
처음에 AI 활용 관련해서 실무자분들을 인터뷰하면서 중요하게 생각했던 것은 "직무별"로 다른 이야기를 들어본다는 점이었는데요. 인터뷰이들과 대화를 하면 할수록, “직급”이라는 단어가 계속 들렸어요.
  • 영업: 실무를 많이 하는 과장·차장이 잘 쓰는 게 중요
  • 전략/기획: 실무자는 반복작업 줄이고, 리더는 논리 검토

  • 개발: 주니어는 구조 도움, 시니어는 문제 정의 중심

이걸 다시 적어보니 이런 결론이 나오더라고요.  
해당 인터뷰를 진행한 게 3월이었으니.. 실제로 그 이후로 직급별 교육을 문의하거나 AI와 리더십을 묶어서 교육을 진행하는 사례를 종종 볼 수 있었는데요. 아마 내년부터는 이러한 흐름이 더 가속화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내년 교육 설계에 참고하고 싶으신 구독자님을 위해 구체적인 사례 1개를 아래에 공유드려요)
👉🏻 시니어 대상 AI 교육 사례 (D 제조사)
4. 에디터가 뽑은 올해의 한 마디!

7월 기획자 인터뷰에서 나온 내용으로, 당시에는 좀 거창하게 느껴질까 싶기도 해서 편집 과정에서 빠진 문장이하나 있었는데요. 에디터가 듣자마자 이거다..! 했던 최애 문장을 조심스럽게 공개해봅니다.

올해 인터뷰에서는 AI, 데이터, 전략 같은 단어도 많이 나왔지만 그보다 더 자주 들렸던 단어들이 있습니다.
업무, 시간, 야근, 이렇게 일상적인 단어들이요. 결국 우리가 고민하는 교육은 대단한 혁신이 아닌 하루를 좀 편하게 만들기 위함인 것이죠.

올해도 비즈레터와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살펴보신 레터들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다면 좋겠어요. 내년에도 저는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구독자님의 하루를 편하게 만드는 콘텐츠로 찾아올게요!

본 뉴스레터는 2025년 12월 10일 기준,
비즈레터 수신에 동의하신 분께 보내는 메일입니다.

패스트캠퍼스 기업 교육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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