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비즈레터 에디터 0. 9명의 인터뷰이, 2명의 특별 에디터를 섭외한 방법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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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제게 인터뷰이 섭외 방법을 물어보시는 분들이 계신데요. 대단한 것은 전혀 없고, 인터뷰이의 친절함에 기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럴 때마다 "그래도 그동안 나름 잘 살았구나(?)"라고 생각합니다) 한 해 동안 기꺼이 응해주신 11인의 인터뷰이분들께 모두 감사드립니다🙇🏻♀️ 내년에는 구독자님께도.. 부탁드릴지 몰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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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녹취록을 돌려보니, 직무도 산업도 다른데 신기하게 계속 반복되는 말이 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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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교육은 좋은데… 품질 관리는 어디에 써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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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님도 올해 혹시 “AI 교육은 했는데, 현장에선 애매하다”는 이야기를 들어보셨다면, 우선 교육을 진행할 임직원들의 대표적인 업무 3개를 적어보는 것부터 추천드리고 싶어요. 결국 중요한 건 그럴싸한 교육보다는 교육 후에 마주하는 변화이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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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해서 고민이 많으신 담당자님들이 찾아주신 AI 교육 성공 사례집도 조용히 링크로 넣어둘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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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업무에 쓰시나요?" 라고 물으면 이상하게 목소리가 작아지시는 분들이 계셨는데요. 사내에서 공식적으로 AI를 활용하긴 어렵지만 조금씩 업무에 쓰고 계시는 분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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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내 AI 교육도 하셨다는 인터뷰이분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사소하게 문장을 수정이 필요하거나 보고서 작성하거나 할 때는 꼭 찾게 된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AI가 훨씬 빠르다고요. 이렇게 몰래(?) 쓰신다는 이야기를 듣다보면 이제는 AI를 쓰냐 마냐보다는 잘 쓰는 방법에 대해 논의할 때가 온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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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AI 활용 관련해서 실무자분들을 인터뷰하면서 중요하게 생각했던 것은 "직무별"로 다른 이야기를 들어본다는 점이었는데요. 인터뷰이들과 대화를 하면 할수록, “직급”이라는 단어가 계속 들렸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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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업: 실무를 많이 하는 과장·차장이 잘 쓰는 게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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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기획: 실무자는 반복작업 줄이고, 리더는 논리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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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주니어는 구조 도움, 시니어는 문제 정의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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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다시 적어보니 이런 결론이 나오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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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인터뷰를 진행한 게 3월이었으니.. 실제로 그 이후로 직급별 교육을 문의하거나 AI와 리더십을 묶어서 교육을 진행하는 사례를 종종 볼 수 있었는데요. 아마 내년부터는 이러한 흐름이 더 가속화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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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기획자 인터뷰에서 나온 내용으로, 당시에는 좀 거창하게 느껴질까 싶기도 해서 편집 과정에서 빠진 문장이하나 있었는데요. 에디터가 듣자마자 이거다..! 했던 최애 문장을 조심스럽게 공개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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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인터뷰에서는 AI, 데이터, 전략 같은 단어도 많이 나왔지만 그보다 더 자주 들렸던 단어들이 있습니다. 업무, 시간, 야근, 이렇게 일상적인 단어들이요. 결국 우리가 고민하는 교육은 대단한 혁신이 아닌 하루를 좀 편하게 만들기 위함인 것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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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비즈레터와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살펴보신 레터들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다면 좋겠어요. 내년에도 저는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구독자님의 하루를 편하게 만드는 콘텐츠로 찾아올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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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뉴스레터는 2025년 12월 10일 기준, 비즈레터 수신에 동의하신 분께 보내는 메일입니다.
패스트캠퍼스 기업 교육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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