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후루 반년, 두쫀쿠 3개월, 버터떡은 벌써 끝. 요즘 디지트 유행 주기, 너무 빠른 것 탕후루 반년, 두쫀쿠 3개월, 버터떡은 벌써 끝.
요즘 디지트 유행 주기, 너무 빠른 것 같아요.
두쫀쿠 먹으려고 맛집 저장해뒀는데, 이제 버터떡도 유행 지났대요... |
근데 구독자님, 이 현상 HRD 업무 중에도 겪고 계시지 않으신가요? |
1. 버터떡 오픈런 할 때 탕후루 가게 차린 꼴, 사내 AI 교육의 실태? |
탕후루 열풍이 불었을 때, 탕후루 가게들이 우후죽순으로 생겨났습니다.
그런데 그것도 잠시, 새로운 디저트 유행들이 등장하더니, 이젠 버터떡입니다.
빨라도 너무 빠른 디저트 유행, 따라가기 벅차지 않나요? |
💬 "GPT 교육 기획해야지" → 커리큘럼 만드는 사이 Gemini 뜸
💬 "그럼 Gemini로" → 교육 기획하는 사이 Claude, Cursor 등장
💬 "도대체 뭘 가르쳐야 하지?" → 결국 아무것도 못 함 |
너무나 빠른 AI 툴 주기에
구독자님은 새 커리큘럼 만드느라 지치고,
임직원은 AI 툴 유행 따라가느라 정신없고.
AI 툴 자체를 쫓는 한, 이 사이클엔 끝이 없어요. |
그렇다면 교육 방향을 바꿔볼 필요가 있겠죠.
툴이 아니라, 직무 중심으로요. |
마케터가 매일 머리를 싸매는 카피 작업,
경영지원팀이 일일이 대조하던 재무 데이터,
업무의 병목을 AI로 풀 줄 아는 직원은 AI 툴 그 자체에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툴로든 막히는 업무를 직접 풀어낼 수 있습니다. |
혹시 지금 조직의 AI 교육,
유행하는 툴 사용법에 집중되어 있지 않으신가요? |
2. 임직원이 먼저 오픈런하게 만드는 사내 교육? |
버터떡 오픈런하는 사람들, 단순히 유행이라서 새벽부터 줄을 서는 걸까요?
사실은 “나는 트렌드를 놓치지 않는 사람”이라는 정체성을 지키고 싶어서일지도 모릅니다.
사람은 결국 자기 모습과 맞닿아 있는 선택에 더 강하게 반응하니까요. |
회사 교육도 다르지 않습니다.
전사 공통 교육이 참여를 끌어내기 어려운 이유는 내용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학습자 입장에서 “이게 내 일의 어떤 문제를 해결하지?”가 선명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교육 참여를 가르는 건 아래처럼 훨씬 구체적인 조건들이에요. |
표1. 참여율 높은 교육 vs 참여율 낮은 교육 |
결국 교육이 정보 전달로 끝나느냐,
아니면 업무 문제 해결과 경력 성장으로 이어지느냐의 차이입니다.
같은 AI 교육도 ‘전사 필수, 이번 주 안에 수강’이라고 하면 의무로 느껴지지만,
‘주니어 마케터라면 클로드로 카피 초안과 리서치 시간을 줄일 수 있음’이라고 설명하면
임직원은 그 교육을 자신의 커리어를 돕는 도구로 해석하게 되죠. |
그래서 구독자님이 교육을 기획하실 때,
혹은 내부 홍보를 하실때 아래 질문에 답할 수 있어야 합니다. |
표2. 참여율을 높이는 직무 맞춤형 교육 설계 체크리스트 |
이 질문들에 대한 답이 선명할수록 교육은 단순한 수강 과제가 아니라,
임직원이 자기 성장을 확인하는 경험이 됩니다.
그리고 이 지점에서 IDP(개인 개발 계획)가 중요해집니다.
개인별 스킬 진단을 통해 지금 역량을 확인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다음에 무엇을 키울지 정리할 수 있어야
교육이 ‘듣는 것’에서 ‘내 커리어 성장의 도구’로 바뀌기 때문입니다. |
결국 교육은 ‘무엇을 가르치느냐’보다 ‘누구에게 어떻게 연결되느냐’에서 차이가 납니다.
같은 교육도 어떤 사람에는 의무 수강이고,
어떤 사람에게는 다음 성장 단계로 가는 발판이 되니까요. |
📌 교육 기획 Tip!
임직원 개인별 스킬 진단과 커리어 성장 경로를
함께 설계하는 방식이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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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캠퍼스 기업 교육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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