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교육 플랫폼을 똑똑하게 도입하기 위한 5가지 체크리스트
기존의 기업 교육은 구성원의 역량을 기르고, 조직 전체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대체로 탑다운 (Top-down) 형태로 진행되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구성원 개인의 성장을 기업이 ‘지원’ 해주는 형태로 바뀌고 있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임직원이 스스로 교육의 필요성을 느끼고, 학습 몰입도를 끌어올릴 수 있는 다양한 장치를 마련해야 합니다. 그중 가장 대표적인 것이 온라인 교육 플랫폼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것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온라인 교육 플랫폼의 종류와 우리 조직에 맞는 교육 플랫폼을 선택하는 기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온라인 교육 플랫폼 2가지 LMS vs LXP
기업에서 사용하는 온라인 교육 플랫폼은 ‘관리자 중심’의 LMS와 ‘학습자 중심’의 LXP 크게 2가지가 있습니다.
- LMS (Learning Management System)
LMS란, ‘학습 관리 시스템’을 뜻하며 임직원의 학습 데이터를 분석하고 진행 상황을 추적할 수 있는 교육 플랫폼입니다. 플랫폼 내에서 교육 자료를 공유할 수 있고, 평가와 과제를 진행하며 학습한 결과를 데이터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운영 차원에서 관리자에게는 적합한 교육 플랫폼이지만 정해진 방식으로 교육을 제공하기 때문에 임직원 입장에서는 다소 수동적으로 느껴질 수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 LXP (Learning eXperience Platform)
기술의 발전에 따라 LMS의 단점을 극복하고, 개인화 시대에 맞춰 등장한 교육 플랫폼이 LXP입니다. ‘학습 경험 플랫폼’이라고 불리기도 하는데요. 일방향적으로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는 LMS와 달리 임직원 개인의 직무 / 관심 분야 / 수준에 맞춰 AI 알고리즘이 콘텐츠를 추천해 줍니다. 또한, 학습 게시판에서 여러 임직원들과 의견을 나누고 소통하며 소셜 러닝(Social Learning)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기능들을 통해 자기 주도적인 학습 분위기와 개인화된 학습 경험을 제공합니다.
👉 온라인 교육 플랫폼 관련 글 더 읽기 : 학습 관리(LMS)에 머물지 말고, 학습 경험 설계(LXP)로 넘어가세요.
어떤 온라인 교육 플랫폼을 활용해야 할까?
이러한 배경으로 많은 교육 플랫폼이 등장했고, 보유하고 있는 기능들도 각기 다른데요. 그중 어떤 교육 플랫폼이 우리 조직에 맞을지 고민하고 계신다면 아래 5가지 체크리스트를 확인해 보세요.

1. 기업 맞춤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가?
기업마다 로고는 물론이고 내부 교육 체계에 따른 수료 기준이나 콘텐츠 카테고리, 필수 수강 강의까지 다 다릅니다. 여러 CP사(콘텐츠 제공자, Contents Provider)에서 콘텐츠를 수급해 오는 경우 기존에 사용하던 교육 플랫폼과 연동을 하거나 콘텐츠를 플랫폼에 업로드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만약 기업별로 세팅할 수 있는 기능이 없고 표준화된 기준과 카테고리를 사용하면 어떨까요? 임직원들은 많은 혼란을 겪게 되고, 기존에 수립한 교육 체계와 맞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만큼 기업 맞춤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교육 플랫폼을 활용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교육 담당자는 편리하게 교육 환경 구성 및 관리할 수 있고, 임직원들은 학습 몰입도를 높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데요. 우리 조직에 맞게 새롭게 세팅이 가능한지, 기존에 활용하던 플랫폼과의 연동은 가능한지 등 확장성과 편의성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2. 학습 데이터 추출 및 활용이 용이한가?
교육 담당자라면 'HR 데이터'의 중요성을 많이 들어보셨을 텐데요. 단순히 감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HR 관련 데이터를 기반으로 체계적인 교육 설계 및 관리가 필요하다는 겁니다. 예를 들어 A직무 2-3년 차를 대상으로 교육 로드맵을 설계한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2-3년 차니까 OO교육들이 필요하겠지?’라고 예상하는 것이 아니라, 임직원들의 평가 결과, 이수 현황, 서베이 데이터 등 여러 데이터를 통해 이들의 수준 및 니즈를 파악하고, 이를 기반으로 교육을 제공해야 임직원들의 학습 경험도 개선될 수 있습니다. 그만큼 데이터 분석이 교육 담당자에게 중요한 업무 중 하나이기 때문에 교육 플랫폼을 통한 효율적인 데이터 관리가 중요합니다. 데이터 추출 기능뿐만 아니라 관리자 입맛에 맞춘 직관적인 대시보드 구현과 보고서 작성이 가능하다면 체계적이고 고도화된 학습 설계가 가능합니다.

3. 개인화된 러닝패스를 제공하는가?
최근 기업교육 트렌드 중 하나로 자리 잡고 있는 것이 '초개인화 학습’입니다. 초개인화란, 개인의 상황과 필요에 맞게 기업이 맞춤 혜택을 제공하는 것인데요. brightwave그룹에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L&D 전문가의 77%는 개인화된 학습이 직원 참여에 필수적이라고 응답할 만큼 개인화의 중요성은 더욱 대두되고 있습니다.
기존에는 교육 담당자가 설계한 교육 로드맵대로 교육을 수강하거나, 임직원들이 가장 많이 듣는 과정을 추천받는 것에 그쳤습니다. 하지만, 초개인화 학습이 트렌드로 떠오르면서 AI 알고리즘 기반으로 임직원별 맞춤 교육 콘텐츠를 제공해 주는 플랫폼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기존 교육 플랫폼인 LMS에서 LXP로 발전하면서 생긴 가장 큰 변화이기도 하죠. 임직원 각자의 직무/연차/관심사를 반영한 콘텐츠 및 러닝패스를 제공하면 개인별 맞춤 학습 목표를 선택할 수 있고 자기주도적인 학습 분위기를 이끌어 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4. 접근성이 좋은 플랫폼인가?
컴퓨터로만 온라인 교육을 수강하던 시대는 지났습니다. 웹 트래픽의 절반은 모바일 세션에서 발생하는 만큼 컴퓨터뿐만 아니라 패드, 스마트폰 등 모바일 장치를 활용하여 언제 어디서든 교육 플랫폼에 접근할 수 있어야 합니다. 또한, 클라우드 내에서 손쉽게 자료를 다운받고 교육을 수강할 수 있는 기능이 필요합니다.
별도의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아도 실습을 따라갈 수 있도록 교육 플랫폼 내에 통합 개발 환경(IDE)을 구축해 놓은 플랫폼들도 있는데요. 접근성이 좋을수록 거부감은 줄어들고 이수율은 높아지기 때문에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편리하게 교육을 수강할 수 있는 환경인지 확인해 보세요.

5. 트렌드에 맞게 교육 콘텐츠가 업데이트되는가?
교육 콘텐츠에도 수명주기(Lifecycle)가 있습니다. 교육용 콘텐츠가 생성되고 소멸될 때까지의 전체 과정을 의미하는데요. 한국교육학술정보원에서 발간한 리포트에 따르면 교육 콘텐츠의 평균 주기는 3년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기술 발전 속도가 굉장히 빨라지고, 새로운 툴이 런칭되면서 콘텐츠의 수명은 더욱 짧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생성형AI 분야는 빠른 속도로 모델들이 개발되고 있기 때문에 그에 맞는 교육 콘텐츠도 업데이트가 필요한데요. 새로운 기능이 업데이트될 때마다 CP사(콘텐츠 제공자, Contents Provider)를 찾고, 콘텐츠를 소싱 해온다면 어떨까요? 임직원들이 해당 콘텐츠를 보는 시점에는 또 다른 기능들이 생겨날지도 모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퀄리티 높은 자체 제작 콘텐츠를 제공하고, 최신 트렌드에 맞게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해주는 교육 플랫폼을 활용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관리자 측면에서는 새로운 콘텐츠를 소싱하는 업무를 줄일 수 있고, 임직원 입장에서는 항상 최신 정보를 학습하고, 누구보다 발 빠르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데이터 기반 온라인 교육 설계 관련 글 더 읽기 : Learning Analytics 관점의 학습 큐레이션과 워크플로우 러닝 실현 방법
변화의 흐름에 발맞춰 패스트캠퍼스도 임직원들이 학습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개인 맞춤화된 기능을 탑재한 교육 플랫폼, Skillflo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기업별 니즈에 맞춰 전용 학습장을 구축하고, 임직원마다 직무와 니즈, 관심 분야에 맞는 콘텐츠 큐레이션이 가능합니다. 더불어, 교육 플랫폼 내에 파이썬 환경을 구축하여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아도 쉽게 실습을 따라갈 수 있으며, 생성형AI 기반 학습 튜터 ‘캐미’를 활용하여 즉각적인 질의응답이 가능합니다. 새로운 교육 플랫폼 도입을 고민하고 계신 분들은 패스트캠퍼스 온라인 교육 플랫폼 ‘Skillflo’를 활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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