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 가이드
경력직 이탈률을 줄이기 위해서는 어떤 온보딩이 필요할까요?
하단에서 간단한 가이드가 포함된 템플릿을 다운 받아, 가볍게 시작해 보세요.
이런 분들을 위해 준비했어요
· 신규 입사자의 업무 몰입도를 끌어올리고 싶은 HR 담당자
· 반복되는 경력직 퇴사에 지친 담당자
· 경력인 온보딩 프로세스를 확립중인 HR 담당자
경력직 온보딩 3개월 가이드
경력직 채용의 실패 원인은 무엇일까요? 어렵게 채용한 경력직의 이탈을 막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경력직 직원이 조직에 스며들어 성과를 내기까지는 조직 차원에서의 지원과 도움이 필수입니다. 경력직 인재가 채용에서 끝나지 않고 조직의 핵심 인재로 거듭나는 방법은 온보딩에 있습니다.
경력직 신규 입사자가 조직에 들어온 이후 처음으로 해야할 일은 무엇일까요? 바로 입사자의 역할과 KPI를 설정하는 것입니다. 이때, 직무에 대한 조직의 기대와 신규 입사자의 기대를 조율하고 주요 업무 내용을 공유하여 함께 이야기하는 분위기를 형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첫 시작을 잘 해냈다면 다음은 3개월 동안 입사자가 해당 업무와 조직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하는데요. 아직 마땅한 가이드가 없거나, 새로운 온보딩 프로세스를 구축해보고자 한다면, 경력직 온보딩 3개월 가이드를 확인해보세요.
이런 내용 전해드려요
1. 1개월 온보딩 계획
30일 경과에 따른 목표 달성 여부를 확인합니다. 이 과정에서 유의할 점은 결과물과 성과 측정 기준을 직접 설정하고 평가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2. 2개월 온보딩 계획
2개월은 조직과 직무에 완전히 적응하기에는 아직 부족한 시간입니다. 이 기간에도 지속적으로 버디(멘토)와 주기적으로 대화하며 새로운 조직의 일하는 방식을 체득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3. 3개월 온보딩 계획
90일 경과에 따른 목표 달성 여부를 확인합니다. 업무/직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유관 업무를 진행하는 동료를 만나며 업무를 습득하는 시간을 갖습니다.